`청일전자 미쓰리` 박도준차서원에게 정리해고를 철회하라 사정했다?
`청일전자 미쓰리` 박도준차서원에게 정리해고를 철회하라 사정했다?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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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청일전자 미쓰리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10일 방영 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정리해고가 아닌, 자발적으로 퇴사를 선택한 유진욱(김상경)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선심은 사실을 모른 채, TM전자 박도준(차서원)에게 정리해고를 철회하라 사정했다.

박도준은 “그 얘기는 이제 그만 하시죠. 유 부장님 본인이 먼저 나가겠다고 하신 겁니다. 다른 직원들 정리해고 안 시키는 조건으로요”라고 진실을 이야기 했다.

사실을 알게 된 이선심(이혜리)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유진욱(김상경)의 퇴사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고, 선심은 박도준(차서원) 찾아가 유부장의 결백을 증명하는 사실 확인서를 내밀었지만 오히려 유부장에게 꾸지람을 당할 뿐이었다.

이제 남은 사람은 초짜 사장 이선심(이혜리 분)과 TM 전자에서 파견된 박도준(차서원 분) 팀장 오갈 데 없고, 기댈 곳은 더욱 없는 직원들뿐이다.

청일전자에게 상식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추가 물량 주문이 들어간 것을 알게 된 박도준은 바로 상황 파악에 나섰다.

뒤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황지상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감당이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야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주문을 하지”라고 말하며 박도준을 궁지로 몰고 갔다.

이어서 그는 “니가 유일무이 전무후무야”, “문 상무님 입장 곤란하게 만들지 말고, 일 똑바로 해라”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

자신이 믿는 멘토인 유부장을 돕기 위해 하청업체를 찾아다니며 서명을 받아내고, 무턱대고 정리해고를 시행하는 도준에게 큰 소리를 치며 잘못된 일을 바로잡으려고 애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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