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 있는…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개똥이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 있는…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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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배우 김민재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여심을 자극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개똥(공승연 분)과 이수(서지훈 분)의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그 서막이 올랐다.

개똥이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 있는 마훈(김민재 분)이 가시밭길 같은 혼사를 받아들이며 마훈, 개똥, 이수의 삼각 로맨스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가의 규수로 만들어달라는 개똥이의 청이 이수 때문이라 생각한 마훈은 “사람 마음에도 계급이 있다”고 냉정히 거절했다.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티격태격 대립하던 두 사람, 그런데 개똥이의 장난 때문에 술을 마신 마훈이 딸꾹질을 시작했다.

갑자기 나타난 고영수(박지훈)를 피해 서고 뒤로 숨었고, 마훈이 딸꾹질을 멈추지 않자 초조해진 개똥이가 갑작스레 입을 맞췄다.

“어쨌든 멈췄으면 된 거 아니요. 그러니까 나를 반가의 규수로 만들어주겠다 약조해주지 그랬소”라는 개똥의 태도에 마훈은 “겁이 없는 거야, 마음이 없는 거야”라며 황당해했다.

그 입맞춤 때문에 개똥이에게 마음이 기울어가는 마훈, 이수와 혼인을 약조한 개똥, 두 사람 모두 마음이 심란해졌다.

특히, 개똥이 이수를 “우리 수”라고 부른 것을 두고 마훈은 “기껏 데려와서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더니 쪼르르 달려가서 우리 수?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랬는데”라며 귀여운 질투심까지 드러내며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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