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컨텐츠 제작을… '시베리아 선발대'
과감한 컨텐츠 제작을… '시베리아 선발대'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0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tvN 제공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절친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손꼽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낯선 여행 先체험 답사기 '시베리아 선발대'(연출 이찬현)에 출연중인 김남길.

기차 안에서 두 번째 아침을 맞게 된 선발 대원들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여행 팁을 제공하기 위해 과감한 컨텐츠 제작을 시도한다.

사방이 뚫린 3등석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혼자 하의를 갈아입을 수 있는 방법을 영상에 담기로 한 것.

꿀팁 제공자로 나선 고규필은 홀로 끙끙대며 탈의를 시작하고 이를 지켜보는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은 현실 웃음을 터뜨리며 재미를 선사했다.

선발 대원들의 유쾌한 여행에도 먹구름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정차역에서 잠시 하차했던 김남길이 열차 출발 후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

모두가 심각해진 가운데 김남길이 버킷리스트였던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을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남길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했기에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이었다. 낯선 곳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을 때에도, 조금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도 덕분에 항상 즐겁고 여유로웠던 것 같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끝까지 즐겁게 여행해준 우리 선균이형, 상엽, 규필, 민식, 함께 힘써주신 모든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