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낙원여인숙은 다달이 월세를...? ˝두 번은 없다˝
서울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낙원여인숙은 다달이 월세를...? ˝두 번은 없다˝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3 0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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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2019년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각각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낙원여인숙 식구들을 공개했다.

서울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낙원여인숙은 다달이 월세를 받는 일명 달방으로 운영되고 있다.

CEO인 윤여정을 필두로 박세완, 오지호, 예지원, 송원석, 주현, 정석용, 고수희가 장기투숙객으로 활약한다.

먼저 윤여정이 분한 복막례는 낙원여인숙의 CEO이자 투숙객들의 대모로 통한다.

대쪽 같은 성격에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원조 걸크러쉬 포스를 풍기는 인물. 남다른 카리스마로 투숙객들을 쥐락펴락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식사는 반드시 챙기고, 이들에게 문제라도 생기면 가장 먼저 나서는 깊고 따뜻한 속내를 지니고 있다.

때문에 극 중 낙원여인숙의 중심인 복막례가 각각의 사연들을 가지고 모여든 장기투숙객들과 함께 어떤 케미를 발산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윤여정과 주현 한진희의 알쏭달쏭한 관계를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윤여정은 종업원의 역할까지 완벽히 해내는 능력자 CEO답게 여인숙 앞 골목길을 열심히 청소하였다.

누군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과연 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낙원여인숙의 한 켠에 쓸쓸히 앉아있는 주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50년 만에 처음 마주하는 첫사랑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주현의 눈빛에서는 애틋함이 느껴진다.

때문에 극 중 주현이 윤여정과 함께 어떤 황혼로맨스를 만들어 가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짙은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갖춰 입은 한진희는 스타일에서부터 부자 냄새를 풀풀 풍긴다.

5성급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회장답게 기품 넘치고 비싸 보이는 스타일과는 달리 표정과 제스처에서는 코믹함이 묻어난다.

극 중 감풍기의 후배이자 프로 골프 선수 김우재 역은 송원석이 맡았다.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 덕분에 재벌 후계자 혹은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보이지만 사실 강원도 깡촌 출신의 골프 독학파. 현재는 신분차이 때문에 비밀 연애를 하였다.

무엇보다 김우재는 차마 밝힐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채 낙원여인숙에 입성하기 때문에 그의 앞날이 어떤 전개를 맞이하게 될지, ‘두 번은 없다’에서 놓쳐서는 안 될 킬링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50년 만에 첫사랑 복막례를 만나기 위해 낙원여인숙을 찾은 로맨스그레이 주현은 ‘두 번은 없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복막례의 갖은 구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는 최거복의 애정표현은 안방극장을 웃음 짓게 만들 예정. 때문에 극 중 윤여정과 주현이 함께 만들어갈 로맨스 케미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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