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에서 보드진과! 으라차차 만수로
플랫폼에서 보드진과! 으라차차 만수로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2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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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15회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아마르, 막스 선수가 한국에서 김수로와 재회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바로 전지훈련에서 눈부신 활약과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던 아마르와 막스로, 각자 여행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 플랫폼에서 보드진과 마주한 것이다.

김수로는 “아마르와 막스가 한국에서 3개월 동안 연수받기로 했다”며 모 구단에 정식 입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설명해 두 사람을 더 놀라게 했다.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새로운 입단의 기회까지 얻은 아마르는 “정말 행복했다. 여기에서 경기했던 놀라운 경험 덕분이다. 보드진에게 감사하다”며 “다른 선수들도 기회를 받고 싶어 하지만, 진심으로 기뻐해줬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막스는 “아버지가 저에게 남다른 잠재력이 있다고 응원해줬다”며 자신감과 각오를 드러냈다.

구단주 김수로는 예상외로 의연하게 현실을 받아들이며 “우리는 고인물이 아니라 흐르는 강물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놔줘야 한다. 좋은 보석 같은 선수가 왔을 때도 상위 레벨로 보내야 하는 것이 운명”이라며 작별에 대한 아쉬움과 더불어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국 전지훈련을 마친 첼시 로버스에 어떠한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났을지, 11일 방송되는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전격 공개된다.

방송은 축구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10시 35분에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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