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지막...? “리틀포레스트”
아이들의 마지막...? “리틀포레스트”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2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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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SBS 월화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가 7일 방송을 끝으로 16부작의 막을 내렸다.

방송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과 아이들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지막 인사에 네 멤버들은 아쉬움의 눈물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정소민은 아이들과 상황극 놀이로 아침을 시작했다.

아이들은 기절한 척 하는 정소민에게 베개로 감싸며 봉인을 시켜 웃음을 안겼다.

리틀이들은 짜장면으로 검은 수염을 만들었다.

이한이는 "짜장면 맛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브룩이만 짜장면에 손을 대지 못했다.

이를 본 정소민은 "헤어지기 아쉬워서 그러냐"며 브룩이의 마음을 알아챘다.

이승기는 "짜장면은 졸업할 때 먹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고의 순간은 마지막 인사 전 이서진에게 달려와 안기는 브룩의 모습이었다.

방송 내내 '브룩 바라기'라고 불리던 이서진의 진심을 알았는지 헤어짐이 아쉬워 눈물을 꾹 참는 브룩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시울까지 붉혔다.

반가운 마음에 아이들은 하나 뚤씩 품에 안 갔고, 드디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아홉 리틀이들과의 하루가 시작됐고, 어제 회의를 토대로 스템프 투어를 시작했다.

아이들에게도 찍박골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 후 도장을 받는 것이라 설명했다.

동물 친구들에게 인사한 브룩이는 이서진 삼촌에게 달려갔다.

이서진은 브룩이와의 작별 인사에 대해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눈물난 적이 없다"면서도 "브룩이가 울었으면 내가 울 수도 있겠다(싶었다). 참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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