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동상이몽2’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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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출연했다.

군견병 시절 당시 조현재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상 속에서 그는 군복을 입고도 잘생긴 외모가 한눈에 돋보이는가 하면, 각 잡힌 자세로 늠름한 자태를 뿜어냈다.

검은 셰퍼드와 찍은 군견병 시절 사진도 공개되었는데, 조현재의 환한 미소와 ‘청정미남’다운 큼직한 눈망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출발점에서 포부를 밝힌 부부는 반환점에서는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의자에 누운 소이현이 힘들어 했고, 인교진은 "많이 힘드냐"며 다리 마사지를 해줬다.

소이현은 "마라톤을 하니 생각이 많아졌다. 오빠 뒷모습을 보니 따라가야겠다는 생각 들었다"고 말했다.

10km를 완주하며 소이현은 “이제 끝이다. 끝났다”라고 외치며 결승점을 들어왔고, 이내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는 듯 눈물을 흘렸다.

조현재는 군시절 추억을 소환하며 셰퍼드와 장애물 통과 코스를 시작했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치자 ‘군견병부심’이 다시 부활한 듯 밝아진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원종의 지시에 따라 복이의 행동을 교정 및 통제했고 눈에 띄게 차분해진 복이를 보며 아내를 향해 “자기도 해봐”라고 말하며 으쓱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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