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아이콘택트˝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10.12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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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는 가수 김민우가 출연했다.

"굉장히 건강했던 사람이다. 어느 날 갑자기 목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희귀병이라고 했다. 아내는 6월 25일에 입원해 7월 1일 세상을 떠났다. 일주일도 안 돼 정상적이었던 사람이 내 곁을 떠났다"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김민우는 "오늘은 내가 정말 사랑하는 딸과 눈맞춤을 하기 위해 출연했다. 내 딸 민정이는 너무 빨리 어른이 됐다. 올해 11살인데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지금까지 눈물 흘린 적이 없다. 나는 매일 눈물을 흘렸는데 민정이는 울지 않고 날 위로했다. 엄마가 있을 때와 똑같이 행동하는 게 날 더 슬프게 했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라며 김민우의 슬픔에 공감했다.

김민우의 슬픈 사연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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