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CJ프레시웨이, WFP와 함께 잔반 줄이기·기아 해결 나선다
[오늘경제] CJ프레시웨이, WFP와 함께 잔반 줄이기·기아 해결 나선다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10.08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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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

[오늘경제 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CJ프레시웨이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손잡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기아 퇴치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문종석 대표,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 우테 클라메르트 WFP 대외협력 사무차장, 임형준 서울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음식물 낭비를 차단하고, 이를 통해 기아퇴치 기금을 조성하는 모델은 국내에서 CJ프레시웨이와 WFP가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 매주 한 차례씩 단체급식장에서 '제로 헝거' 메뉴를 마련해 4주간 운영한다. 제로 헝거 메뉴는 버려지는 음식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덮밥류나 비빔밥류로 구성된다. 임직원 1명이 이용할 때마다 1000원이 기아퇴치 기금으로 적립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 기금을 WFP를 통해 기부하고, WFP는 아프리카 등 기아 현장에 보낼 물품을 마련한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는 "국내 음식물쓰레기의 10%는 단체 급식소에서 발생한다"며 "단체급식장에서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을 펼쳐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저개발국가 기아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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