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41일 대장정…'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
[오늘경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41일 대장정…'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
  • 김태진 기자
  • 승인 2019.10.08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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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김태진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를 겸한 개막식이 7일 오후 7시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이시종 충북지사, 김진표·김수민·변재일·오제세 국회의원, 한범덕 청주시장(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국공사립 전시공간 대표, 국내외 공예단체 관계자, 일반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예도시 청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문화제조창에서 앞으로 41일간 황홀하고 아름다운 공예의 몽유도원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숙 여사는 축사에서 "한류의 상징이 된 케이팝과 드라마처럼 우리의 공예가 한국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축사, 개회선언 및 불꽃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2017년 중단됐다가 부활한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작품 부문 11개작과 기획자 부문 5개팀에게 총 1억4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41일간 계속된다. 5개의 기획전과 3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된 본전시를 비롯해 국제공예공모전과 초대국가관 등을 통해 35개국 1200여명 작가의 작품 200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청주 시내 7곳의 국공사립 전시공간은 연계 전시와 교육, 체험 등을 망라하는 미술관 프로젝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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