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롯데하이마트 영업이익 감소 지속
[오늘경제] 롯데하이마트 영업이익 감소 지속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09.30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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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하이마트 

[오늘경제 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롯데하이마트(이동우 대표이사)의 전망이 전 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4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31.5%나 감소했다. 연이은 실적 부진으로 지난 달 자사주를 6000주 매입하기도 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영업 실적은 지난해 2분기를 정점으로 계속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여름철 성수기 매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어컨 등 대형가전 판매 부진과 온라인판매 비중 상승에 따른 GP마진율(판매총액 대비 매출액) 하락, 판관비 증가 등이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글로벌 브랜드상품 소싱, 자체브랜드(PB) 확대 및 온·오프라인에서의 차별화 등 노력이 별다른 결실을 얻지 못하는 모양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0000) 3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931억 원, 영업이익 494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는 1년 전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23.6%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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