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10:35 (월)
GS건설 임병용 사장 '위증죄' 고발…국회 정무위 의결
GS건설 임병용 사장 '위증죄' 고발…국회 정무위 의결
  • 김태진 기자
  • 승인 2019.09.27 15:3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병용 GS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오늘경제 = 김태진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국회 정무위원회가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위증죄로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지난해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임 사장이 허위증언을 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국회 정무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임 사장에 대한  '2018년도 국정감사 증인 고발의 건'을 의결했다. 여야는 추혜선 정의당 의원과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의 요청으로 임 사장에 대한 정무위 차원의 고발을 논의했고 이견 없이 합의했다. 

앞서 임 사장은 지난해 10월 정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노무공량 빼돌리기’ 수법으로 하도급법 위반 의혹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부인으로 일관했다. 당시 국감에서는 거산건설 노무비 37억원 편취를 포함해, 콘스텍 상대로 공법을 변경하고도 부담을 떠넘긴 의혹이 제기됐다.

추 의원은 “국감에서 소나기만 피하자는 식으로 대응해왔던 일부 대기업의 행태를 바로잡고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정감사에서 선서한 증인이 위증 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으로 처벌받는다.
 

오늘 주요하게 볼 금융 · 경제 뉴스


오늘경제, STARTUPTODAY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명현 2019-09-27 20:23:18
임병용을 철저히 수사하고 쥐ass 건설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