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코레일 광주본부 여직원 스토킹 피해 호소…청와대 국민청원
[오늘경제] 코레일 광주본부 여직원 스토킹 피해 호소…청와대 국민청원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09.24 16: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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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코레일 광주본부의 20대 여직원이 동료 남직원에게 지속적인 스토킹에 이어 납치까지 당할 뻔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코레일 본사가 감사에 나섰다. 

19일 “제 딸을 살려주십시오. 공기업에 이런 악마가 살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라는 글이 올랐다. 피해여성의 아버지라고 주장한 청원인에 따르면, 지난해 코레일에 입사한 딸이 같은 부서 직원 A씨에게 밤낮없이 업무와 무관한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고, 일방적 만남을 강요당했다는 것.

또, 회사는 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정신적 피해까지 안겼고, 추석 연휴 직후에는 얼굴을 가린 A씨가 퇴근하는 딸의 차 앞을 갑자기 가로막고 얘기 좀 하자며 납치하려 했다고 국민청원 글에 적었다.

이 사건과 관련, 코레일 본사는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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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2019-09-27 07:22:56
엄벌해주세요...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