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시스템 해외 전수 박차
[오늘경제]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시스템 해외 전수 박차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09.17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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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신남방국가를 대상으로 기술평가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양국의 보증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술평가시스템(Kibo Technology Rating System, KTRS)을 전수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먼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한·인니 금융협력포험'에 참석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를 활용한 금융지원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인도네시아 신용보증공사 임직원들과 향후 업무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12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신용보증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KTRS'를 통한 평가절차와 금융지원방법, 벤처기업 확인 및 이노비즈기업 인증과 같은 기술평가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업무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기보는 앞으로 ‘신남방국가 대상 KTRS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우리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해외진출보증 지원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거점을 확보,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보는 이에 앞서 2015년부터 기획재정부의 경제발전경험공유프로그램(KSP:Knowledge Sharing Program)을 통해 태국과 베트남 및 페루에 KTRS를 전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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