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 시작… "선착순 아냐"
[오늘경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 시작… "선착순 아냐"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09.16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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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오늘경제 = 권오규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 간 서민형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는다. 신청접수는 선착순이 아니며, 신청금액이 20조원을 초과할 경우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담대를 이용하고 있는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로 부부 합산 소득이 8500만원(신혼, 2자녀 이상은 1억원) 이하일 경우다. 기존 대출 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연 1.85%~2.2% 수준으로 대출 기간에 따라 다르며, 온라인으로 전자 약정하면 0.1%포인트 추가 금리 혜택이 있다.

신청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은행(SC제일·국민·기업·농협·우리·KEB하나·대구·제주·수협·신한·부산·전북·경남·광주은행)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서는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영업점 신청 접수 은행은 SC제일·국민·기업·농협·우리·KEB하나·대구·제주·수협·신한·부산·전북·경남·광주은행 등 14곳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출 최종 심사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출이 승인된 고객에게는 문자메시지로 결과가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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