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재다능한 배우 이홍기는 예능국 스타 PD? `날 녹여주오`
먼저 다재다능한 배우 이홍기는 예능국 스타 PD? `날 녹여주오`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09.14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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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컷(화인컷엔터테인먼트)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 이홍기, 차선우, 채서진이 1999년을 책임질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먼저 다재다능한 배우 이홍기는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지창욱)의 후배 조연출 ‘손현기’ 역을 맡았다.

동찬을 존경하고 동찬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예능 PD가 되었다는 그는 동찬이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일편단심 ‘동찬 바라기’라고. 공개된 스틸컷의 이홍기는 1999년도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 그 시절의 스타일을 그대로 장착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상승한다.

그런데 생기 넘치던 조연출 손현기는 20년 뒤 고집불통 예능국 국장이 된다는데. 이홍기가 임원희가 되는 20년 세월이 놀랍다.

‘날 녹여주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코믹한 상황이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데뷔한 화인컷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한재이는 '우리 선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풀잎들'까지 홍상수 감독의 대표작에 4작품 연달아 출연하며 충무로 샛별로 주목 받았다.

LG R9, 현대 자동차 ‘아반떼’ 등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개성과 연기력을 모두 지닌 기대주의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호텔델루나'에서 여진구의 첫 귀신 고객으로 파격적인 호러 비주얼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7월 군입대 전 촬영을 마친 차선우는 ‘날 녹여주오’를 통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1999년 미란(원진아)의 남자친구이자 이해 불가한 철학도 황병심 역을 맡았다.

20년 뒤, 심리학 교수가 된 병심을 연기할 심형탁과의 묘한 싱크로율이 기대감을 자극하는 가운데, 병심은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로 미란을 ‘멘붕’에 빠트릴 예정이다.

‘날 녹여주오’는 백미경 작가와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 최고의 히트작 메이커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 Part 3’ 후속으로 28일 토요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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