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청일전자 미쓰리,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09.14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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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측은 10일, 보기만 해도 `꿀잼`을 부르는 이혜리와 김상경의 열혈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해 기대를 달궜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등극한 이선심(이혜리 분)과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세상 까칠한 상사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 오합지졸 직원들이 뭉쳐 회사를 살리기 위한 극한의 심폐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의 조금 특별한 성장기이자, ‘웃픈’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이혜리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캐릭터에 몰입하였다.

대책 없을 만큼 해맑고 순수한 이선심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진지하게 대본을 탐독하는 이혜리의 자세에서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혜리와 김상경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청일전자 미쓰리`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뜨거운 진심과 열정으로 부딪히는 `초짜사장` 이선심과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를 날리며 미쓰리의 성장을 견인하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 유진욱,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어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은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감동, 공감까지 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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