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송분에서 홍이영김세정 분은 큰어머니의 꽃집에 위장… ˝너의노래를들려줘˝
지난주 방송분에서 홍이영김세정 분은 큰어머니의 꽃집에 위장… ˝너의노래를들려줘˝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09.14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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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11일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최상열)에서는 윤영길(구본웅)의 죽음의 배후를 둘러싼 치열한 추적이 시작되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홍이영(김세정 분)은 큰어머니의 꽃집에 위장 취업을 한 윤영길(구본웅 분)을 만나게 되고, 잃어버렸던 기억 속에 영길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주 방송분에서 이영은 영길에게 공포를 느끼지만 한편으로 그가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에서 장윤은 남주완에게 “연주회 직전에 건물 밖에서 그 자식 만나는 거 봤다”라며 윤영길의 죽음에 대해 추궁했고, 이에 남주완은 “증명할 수 있어? 나 훔쳐볼 시간에 사진이라도 좀 찍어두지 그랬냐”라고 날 선 눈빛을 보이며 강하게 반박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추리를 뒤엎었다.

익숙한 듯 잭나이프의 칼날을 갖고 놀며 텅 빈 눈빛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로 1년전 창고에서의 기억을 떠올린 홍이영을 웃는건지 아닌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남주완의 얼굴은 하은주의 말처럼 “감정이 없는” 남주완의 실체가 드러난 듯 공포감 마저 조성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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