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다는 생각에 답답함을...? '생일편지'
같다는 생각에 답답함을...? '생일편지'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09.14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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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생일편지’ 배우 김희정이 히로시마에 끌려가는 송건희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김무길에게 여일애의 편지가 도착했고, 편지에는 "네 앞에 차마 나서지 못하고 이렇게 생일 편지를 쓴다. 모든 것이 변해버렸지만 우리 둘만의 약속 장소였던 느티나무 여전히 그대로 있더구나. 너도 고향에 남아있어 참으로 기쁘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무엇보다 재연은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가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임에도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답답함을 느낀다.

결국 안타까움이 담긴 눈물까지 흘린다.

할아버지를 향한 애틋함으로 시작된 김재연의 험난한 ‘여일애 찾기’와 이를 바탕으로 그려질 김무길-여일애의 믿을 수 없는 60년 전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김무길의 형은 징용에 가는 위기에 놓였고, 김무길은 여일애를 보기 위해 형을 대신해 자원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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