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한희재와 강씨박예진의 만남도 의미심장하다
˝나의 나라˝ 한희재와 강씨박예진의 만남도 의미심장하다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09.14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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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10월 4일 첫 방송된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측이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자아내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무사 서휘,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무관 남선호,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당찬 여장부 한희재, 새로운 나라를 여는 이성계, 새로운 나라에서 일인지하 만인지상을 꿈꾸는 남전, 날카롭게 시대를 통찰하는 냉철한 행수, 장수 못지않은 기개로 남다른 야심을 품은 강씨 살아남기 위해 냉혹하고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이방원까지.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나의 나라’를 쫓는 이들은 소용돌이치는 현실과 정면으로 부딪치며 앞으로 나아간다.

“새 세상은 너의 것이 아니다. 내 아버님의 것”이라고 확언하는 이방원(장혁), 운명으로 조우하는 한희재와 강씨(박예진)의 만남도 의미심장하다.

이성계(김영철) 앞에 나서 “이후로 모든 피는 제 손에 묻힌다”고 결의에 찬 모습을 보이던 남선호가 뜨겁게 타오르는 불길 한가운데 선 모습은 강렬하게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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