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하립정경호 분은 김이경에게 계약하자고?
악마가… 하립정경호 분은 김이경에게 계약하자고?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09.1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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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제작 (주)이엘스토리/ 이하 `악마가(歌)`) 측은 11일, 루카(송강 분)의 사고로 충격에 휩싸인 하립(정경호 분)과 김이경(이설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들을 찾아온 악마 모태강(박성웅 분)의 서늘한 표정은 긴장감을 드리운다.

루카(송강 분)가 김이경에게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이경은 "왜 자꾸 나한테 불행한 일이 생기는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라며 절규했다.

루카를 발견한 하립(정경호 분)은 김이경에게 계약하자고 부탁했다.

모태강은 "너무 무거운 부탁이다. 너의 영혼은 즉시 회수되고 소원은 단 하나뿐이야"라고 했다.

계약서를 다시 확인한 하립은 "일단 루카부터 살리자 나머지 네 소원은 내가 다 이루어줄게"라고 말했다.

모태강에게 영혼이 회수된 김이경은 소시오패스가 됐다.

루카를 찾아가 차갑게 "차를 조심하라"고 하고, 아버지를 찾아가 "나에게 잘못한 거 사과하라. 무릎을 꿇으라"고 말했다.

11일 방송되는 `악마가` 13회에서는 영혼 계약서를 눈앞에 둔 김이경의 선택에 따라 하립과 루카의 운명이 결정된다.

앞선 예고편에서는 "간절한 순간마다 너희를 구원한 건 신이 아니라 나다"라고 속삭이는 모태강과 김이경에게 당장 사인하라며 소리치는 하립의 모습이 포착됐다.

모태강을 감시하던 수전령(권혁 분)이 "신의 뜻을 집행"하기 위해 나서면서 영혼 계약을 체결한 악마와 인간들에게 위기가 찾아올 전망. 한편, 영혼을 잃은 상태에서 아들의 죽음까지 목격하며 김이경의 영혼을 요구했던 하립은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진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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