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그동안 밝고 유쾌한 에너지의???
'열여덟의 순간' 그동안 밝고 유쾌한 에너지의???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09.14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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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엑터스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10일 종영한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청춘 드라마.

그룹 워너원 이후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연기자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옹성우는 캐릭터와 작품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밝고 유쾌한 에너지의 아티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옹성우였기에 그가 연기하는 최준우의 모습은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겼고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는 이어지는 호평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기 충분했다.

매 회 안정적인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었던 김향기는 마지막 회까지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완성도를 높였다.

청춘들의 순수하고 풋풋한, 솔직하고 다양한 감정이 중요하게 그려졌던 감성 청춘물을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소화한 김향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김향기의 캐스팅이 ‘신의 한 수’였다고 평했다.

자퇴를 하게 된 휘영(신승호 분) 역시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열여덟 청춘들의 찬란했던 한 페이지가 마무리되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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