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서른 되면 괜찮아져요가 편성 보류 위기해...? ‘멜로가 체질’
대본 서른 되면 괜찮아져요가 편성 보류 위기해...? ‘멜로가 체질’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09.13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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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멜로가 체질 방송캡처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범수(안재홍)는 사실, 늘 진주(천우희)를 ‘보고’ 있었다.

대본 ‘서른 되면 괜찮아져요’가 편성 보류 위기해 처했을 때도, 위기가 기회로 바뀌어 두 곳의 제작사에서 계약 제안이 들어왔을 때도 그저 진주를 보며 그녀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멜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 됐는지도 모른다.

손범수는 임진주와 그의 전 남자친구이자 자신의 후배 감독인 김환동(이유진 분)과 마주했다.

이렇게 세 사람이 마주하게 된 이유는 대본 내용에 있었다.

과거 연인이었던 임진주와 김환동의 이야기가 각자의 드라마 대본에서 겹쳤기 때문.

환동(이유진)은 진주(천우희)와 술을 마시면서  “내용을 봤다. 그냥 써라. 대본 재미있더라. 내가 너와 사귈때 바리지 말자라고 했는데 지금 되니 또 바라고 있다. 예전에 네가 쓴 대본으로 감독을 하고 싶었는데”라고 말했다.

그때 진주는 환동의 뒤 유리문으로 보이는 범수를 목격하고 “내가 뒤를 밟혔네”라고 말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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