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잎생김성철 분은 은섬송중기 분과 함께???
“아스달 연대기” 잎생김성철 분은 은섬송중기 분과 함께???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09.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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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달새(신주환 분)가 위험을 무릅쓰고 은섬(송중기 분)과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잎생(김성철 분)은 은섬(송중기 분)과 함께 모모족의 도움으로 얻게 된 금조개패를 두고 의견차를 보이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은섬에게 접근했지만, 은섬의 진솔함에 조금씩 동화되며 금세 수긍하고 마는 잎생의 모습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야심가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씰룩거리게 만들었다.

다친 은섬을 버려두고 홀로 도망치던 잎생은 탈출한 돌담족 노예를 쫓던 대칸의 부대에 발각돼 또 한 번 죽음의 위기를 맞이했다.

대칸의 전사들에게 거짓말을 하며 도망칠 기회만 엿보던 잎생은 자신을 구하러 돌아온 은섬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했다.

살기 위해서는 동료도 버리는 매정한 모습부터 대칸 부대의 눈치를 살피며 능청스레 거짓말을 하는 잎생의 모습을 능수능란하게 그려낸 김성철의 입체적인 연기는 극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결국 피범벅이 된 채 붙잡히고만 달새였지만 은섬과 바도루(태원석 분)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칠 수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신주환은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을 자처하면서까지 자신보다 남들을 먼저 생각하는 용감하고 용기 있는 면모를 보여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잎생은 연이은 배신에도 자신을 위해 목숨을 걸고 도와준 은섬에게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의 거짓말과 배신을 추궁하는 은섬에게 “살려고 그랬다!”라며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도 아랑곳 않는 그의 강렬한 욕망을 드러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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