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문근영은 이날 깜짝 등장해
선녀들, 문근영은 이날 깜짝 등장해
  • 강길태 기자
  • 승인 2019.09.13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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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오늘경제 = 강길태 기자]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문근영이 신라 천년의 고도인 경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즌2에서 활약을 펼쳤던 문근영은 이날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 중에도 문근영은 꼼꼼히 예습해오는 모습으로 전직 설명요정의 면모를 뽐냈다.

신라 김씨왕조의 시조 설화를 설명하는 문근영을 보며 설민석은 “드라마 대본 외우기도 힘들 텐데, 이 공부를 다 해왔다”고 감탄하며 “역사를 그려주는 여자”라고 칭찬했다.

대해 문근영은 "저도 김춘추에 대해 아는 게 있다. 김춘추가 엄청난 대식가였다. 원래 기본 세 끼를 먹었는데 백제를 멸망시킨 후 두 끼로 줄였다"며 "하루에 쌀 여섯 말과 술 여섯 말, 꿩 열 마리를 두 끼에 나눠 먹었다"고 말했다.

문근영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와 석탈해 설화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며 역사 지식을 뽐냈다.

1500년 전 신라로 시간 이동을 하는 듯했던 경주 역사여행은 그 어느 때보다 흥미롭고도 유익했다.

귀에 쏙쏙 박히도록 역사를 그려내는 문근영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열정적으로 역사를 읽어주는 설민석의 열연과 강의에 매료된 시간이었다.

유쾌하고 재밌게 역사 지식을 쏟아내는 전현무, 유병재, 김종민의 삼파전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반응이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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