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아이폰11, 가격 낮추고 카메라기능 강화
[오늘경제] 아이폰11, 가격 낮추고 카메라기능 강화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09.11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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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공]
[애플 제공]

[오늘경제=송예담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애플이 신작 아이폰11,아이폰11프로와 프로맥스를 공개했다. 지난해 고가 논란으로 판매가 부진했던 것을 고려해 가격은 낮추고 사진과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강화했다.

애플은 현지시간 10일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하드웨어 신제품을 공개했다. 또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와 TV 동영상 구독 서비스 ‘애플 TV+’도 선보였다.

이번 신작은 5G 통신 모델 없이 크기에 따라 총 3개 제품으로 출시된다. 후면 카메라에 초광각 렌즈가 추가돼 아이폰11은 카메라가 2개, 아이폰11프로‧프로맥스는 3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에 넓은 화각의 풍경 사진을 찍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피사체를 화면에 담을 수 있다. 역동적인 구도의 부감(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촬영한 것)·앙각(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촬영한 것) 사진도 찍을 수 있다. 3개 렌즈가 포착한 화각 간 전환도 버튼 하나로 쉽게 할 수 있고, 광학 줌은 최대 4배까지 가능하다. 

사진 촬영 중 셔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동영상 촬영으로 변환되는 기능도 도입됐다. 동영상은 4K 촬영을 지원하며 화면 돌리기나 잘라내기, 노출 증가, 필터 적용 같은 효과를 즉석에서 줄 수 있다. 애플은 "동영상 편집이 매우 쉬워져서 초보자도 전문가급의 동영상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11은 전작 아이폰XR의 망원 렌즈를 초광각 렌즈로 바꿨다. 2배의 광학 줌을 제공하며 어두운 밤이나 은은한 조명에서 촬영이 가능한 야간 모드를 도입했다. 배터리 성능도 향상돼 아이폰11 프로는 사용 시간이 종전의 아이폰XS보다 4시간,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아이폰XS 맥스보다 5시간 늘었다. 아이폰 11도 이전 제품보다 1시간 더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아이폰11은 83만원부터, 아이폰11프로는 139만원, 아이폰11프로맥스는 155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11프로·프로맥스는 미드나이트 그린,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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