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안산‧시흥~여의도 ‘신안산선’ 착공…2024년 개통 목표
[오늘경제] 안산‧시흥~여의도 ‘신안산선’ 착공…2024년 개통 목표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09.10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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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식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식

[오늘경제=송예담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경기도 안산·시흥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지난 9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박순자 국토교통회 위원장과 조정식 의원 등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등 각계 인사와 경기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안산선은 3조3465억원을 들여 안산·시흥에서 여의도에 이르는 44.7㎞ 구간에 건설되며, 2024년 개통이 목표다. 역사는 모두 15개로 지하 40m 이하 대심도(大深度) 공간을 오가기 때문에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 토지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대 시속 110㎞ 속도로 운행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소요시간이 100분이던 한양대∼여의도 구간은 25분, 69분 걸리는 원시∼여의도 구간은 36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원시∼시흥시청 구간에서 소사·원시선으로, 시흥시청∼광명 구간에서는 월곶·판교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김현미 장관은 축사를 통해 "대심도로 건설되는 신안산선이 GTX와 함께 주민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라며 "정부는 지하 안전과 관련한 제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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