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앞으로 10년 유망 직업은? 기술·경영·헬스케어
[오늘경제]앞으로 10년 유망 직업은? 기술·경영·헬스케어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09.06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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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앞으로 10년 동안 기술, 경영, 헬스케어가 가장 유망한 직종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노동부가 새로 발표한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각 직업의 현재 임금과 향후 노동시장 수요를 분석해 이 같은 직업들이 유망하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는 기업에서 전략을 짜고 영업활동을 관리하며 인사 계획을 세우는 총괄·영업 관리자가 차지했다. 이들 직업군은 연봉 중간값이 2018년 현재 10만930달러(약 1억2000만원)였으며 2028년까지 연간 23만명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2위는 기업과 기관들의 재정 건전성을 책임지는 재무 관리자(연봉 12만7990달러·6만4900명), 3위는 기업의 여타 관리자(10만7480달러·9만1300명)에게 돌아갔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자(10만 3620달러·9만 9200명)가 4위, 변호사(12만 910달러·4만 5700명)가 5위, 컴퓨터 정보체계 관리자(14만 2530달러·3만 8800명)가 6위를 차지했다.

이어 판매 관리자(12만 4220달러·3만9000명), 경영분석가(8만 3610달러·9만9900명),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11만 달러·3만5400명), 의료보건 서비스 관리자(9만9730달러·4만2200명)가 뒤를 이었다. 

첨단기술, 기업경영, 보건의료 부문의 직업군이 전반적으로 상위권을 점령한 반면 공장 노동과 같은 단순 육체노동은 하위권에 들었다. 

이번 조사에서 최하위인 809위는 작년 연봉 중간값 2만3천770달러, 연간 노동수요 600명을 기록한 모델이었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인공지능(AI)이나 전산화 기기가 사람의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 동시에 창의력이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4차 산업혁명에 힘입어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그러면서 비교적 높은 임금과 수요를 동시에 갖춘 최적점이자 매우 유망한 직업으로 자격증을 지닌 간호사,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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