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추석연휴에도 일하는 직장인 45%, 그중 절반은 수당도 ‘無’
[오늘경제]추석연휴에도 일하는 직장인 45%, 그중 절반은 수당도 ‘無’
  • 하주원 기자
  • 승인 2019.09.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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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의 절반은 추석 연휴에도 근무할 예정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6일 직장인 427명과 알바생 765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45%, 알바생의 65%가 근무한다고 답했다. 이중 추석 당일인 13일에도 일하는 직장인과 알바생은 63%였다. 

추석 연휴에서 출근한다고 답한 비율을 직무별로 보면, 영업·관리 직무의 59%, 홍보·마케팅의 58%, 생산·제조의 53%로 나왔고 아르바이트생은 매장관리 업무가 76%로 나타났다. 또 추석 근무 예정자 가운데 '별도수당 없이 평소와 같은 급여가 지급된다'고 답한 직장인이 48%, 알바생은 57%에 달했다. 추석 근무로 보상휴가를 받는다고 답한 직장인은 26%, 알바생은 11%에 그쳤다. 

추석 연휴에도 출근하는 이유로는 '매장·사무실이 정상 운영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57%로 가장 많았으며, '추가수당 등 돈을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출근'이라는 답변이 4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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