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 임기 연장…내년 1월까지
[오늘경제]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 임기 연장…내년 1월까지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09.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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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사진=케이뱅크]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사진=케이뱅크]

[오늘경제=송예담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의 임기가 내년 1월1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됐다. 유상증자 등 주요 현안 과제 수행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케이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은행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2인 등 5명의 이사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 행장과 정운기 부행장의 임기를 내년 1월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당초 이들의 임기는 이달 23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케이뱅크는 KT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중단으로 올초 계획했던 6000억원 가량의 유상증자에 차질이 생겨 자본 난황을 겪고 있다. 현재 400억원대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유상증자 마무리 등 주요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행장과 부행장의 임기를 한시적으로 연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임추위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사내이사 중 1명인 상임감사위원과 사외이사 2명의 후보도 최종 선정했다. 상임감사위원 후보에는 박대영 NH인재원장이 내정됐다. 사외이사로 있는 성낙일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는 연임이 결정됐으며 윤보현 전 KG이니시스 대표이사가 새로 합류하게 됐다. 상임감사위원의 임기는 2년, 사외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케이뱅크는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들 후보자의 선임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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