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한국감정원, 올해 수도권 집값 하락 전망
[오늘경제] 한국감정원, 올해 수도권 집값 하락 전망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08.29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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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감정원 제공
사진=한국감정원 제공

 

[오늘경제=송예담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올해 수도권 주택매매가격이 1.2%, 전국 집값은 1.4%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상반기 부동산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보면 올해 상반기(7월말 기준)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01% 하락했다. 감정원은 하반기에 하락폭이 커져 올 한해 1.4%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수도권의 경우 올해 상반기 0.97% 하락해 하반기에 연간 1.2%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14년 이후 6년 만에 수도권 집값이 하락한 것이다.

감정원의 지역별 변동률 예측에 있어 수도권은 연초 예상(-0.5%)치와 다르게 –1.2%포인트로 낙폭이 커졌으며 지방은 연초 예상치(-1.8%)와 유사한 -1.9%로 분석됐다. 

감정원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3기 신도시 주택공급 방안 등 정부의 강력한 시장 안정화 정책이 계속되면서 매매시장은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10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 송파·영등포·서대문·강동구 등 일부 지역에서 분양가가 인근 신축 아파트값을 끌어올렸다는 분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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