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쉐보레 '콜로라도' 사전계약
[오늘경제] 쉐보레 '콜로라도' 사전계약
  • 송예담 기자
  • 승인 2019.08.26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국GM 제공
사진=한국GM 제공

[오늘경제=송예담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한국GM이 26일부터 미국 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회사는 이날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 파크에서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했으며, 10월 중순 이후 사전계약 고객들에게 차량을 인도한다.

콜로라도는 2015년 미국에서 출시된 풀박스 프레임 보디의 중형 픽업트럭으로 2열에 좌석이 있는 5인승 모델이다. 최대 3.2톤의 견인 능력과 1,170리터에 이르는 대용량 화물적재 능력을 갖췄다. 

또한 쉐보레 카마로와 캐딜락 CT6에서 선보인 '능동형 연료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는 엔진 부하에 따라 6개 중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해 연비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다. 

국내에는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기본 사양에 충실한 익스트림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익스트림 4WD, 여기에 스타일 패키지를 더한 익스트림-X로 3가지가 출시된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익스트림 3,855만원, 익스트림 4WD 4,135만원, 익스트림-X 4,265만원이다.
 
콜로라도는 국내법상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간 자동차세는 2만8,500원이며, 취득세는 5%로 7%인 일반 승용모델 대비 낮아 구매 부담이 적다. 또한 개별소비세 3.5~5% 및 교육세 1.5%가 면제되고 개인사업자로 등록 시 부가세 10%를 환급받는 혜택도 있다.

한국GM은 콜로라도가 미국에서 전량 수입되는 모델임에도 국산 모델과 동일하게 전국 400여개 쉐보레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편하게 관리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GM 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 시저톨레도는 "이번 모델은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최선의 선택"이라며 "소비자 반응을 모니터링해 향후 출시 모델을 위한 개선점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주요하게 볼 금융 · 경제 뉴스

오늘경제, STARTUPTODAY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