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23:10 (수)
[오늘경제] 광주은행, 광주형 일자리사업 3대주주로 탄력더해
[오늘경제] 광주은행, 광주형 일자리사업 3대주주로 탄력더해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8.16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 제공

 

[오늘경제=김성현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광주은행이 광주광역시 최우선 역점사업 '광주 완성차 위탁생산공장 합작법인'의 3대 주주로 참여한다.

16일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광주광역시와 광주은행은 투자금 전달식을 갖고 '광주 완성차 위탁생산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260억원을 투자자본금으로 출연키로 했다.

광주 완성차 위탁생산공장 합작법인은 국내 최초 노사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 모델 1호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합작법인 설립 비용 자기자본 2300억원 중 1대 주주인 광주시(광주그린카진흥원) 483억원(21%), 2대 주주인 현대차 437억원(19%)에 이어 260억원(11%)으로 3대 주주로 참여한다.

이는 지난 4월 29일 지역기업으로서 최초로 100억 원 출자 선언을 한 후 160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며 여기에 광주시와 광주은행의 참여지분은 30%을 넘어섰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확고한 위상 정립은 물론 지역민과 지역기업에게 더욱 사랑받는 지역 향토은행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경제의 희망이다"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모든 임직원에게 큰 박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사업은 8월 중에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말에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공장부지(18.3만평)에 착공해 오는 2021년 말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늘 주요하게 볼 금융 · 경제 뉴스

오늘경제, STARTUPTODAY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