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금융위, 지정대리인 6건 지정… 혁신 금융서비스 시범운영
[오늘경제] 금융위, 지정대리인 6건 지정… 혁신 금융서비스 시범운영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07.19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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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권오규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금융위원회는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정대리인은 핀테크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카드발급 심사·보험계약 변경 등 핵심업무를 최대 2년간 위탁받아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운영해 볼 수 있는 제도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6건은 빅밸류·공감랩·4차혁명의 '부동산 담보가치 자동 산정 서비스', NHN페이코의 '간편결제 이용자 정보를 활용한 금융상품 가입 서비스', 팀윙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펀드 추천', 페르소나시스템의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보험계약 변경업무 처리 서비스 등이다. 

빅밸류는 대구은행·웰컴저축은행·SBI저축은행을, 공감랩은 국민은행, 4차혁명은 웰컴저축은행의 비아파트 부동산에 대한 대출심사 시 주택담보가치 산정업무를 위탁받게 됐다. NHN페이코는 SC은행, 우리카드의 비대면 은행계좌 개설 및 카드회원 자격심사 업무를, 팀윙크는 하나은행으로부터 맟춤 펀드 추천(투자권유 업무) 업무를 위탁받았다.

금융위는 지정대리인 제도 안착을 위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정기적으로 살펴보고 현장간담회를 열어 위·수탁 계약 체결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수렴,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오는 8월 1일∼10월 1일 제4차 지정대리인 신청을 받고 12월 중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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