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청년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난다
동강대, 청년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난다
  • 전중환
  • 승인 2019.06.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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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신문 = 전중환 기자]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동강대 창업지원단(단장 박경우)은 창업 스타트 업 기업을 위한 보육센터(이하 'BI센터')와 청년 창업가를 꿈꾸는 재학생들을 위한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두 센터는 최근 외부 기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으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창업보육 사관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우선 동강대 BI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260여 개 BI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BI센터 운영‧경영평가'에서 전국 유일의 17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창업교육센터는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한 `매경대학창업지수`평가에서 전국 전문대학 170여 곳 가운데 '톱 10'에 드는 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동강대는 '2017 대한민국 벤처‧창업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창업활성화 지원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올해도 9개 팀을 선발해 아이템 선정‧개발비, 현장견학,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완료까지 창업에 필요한 원스톱 지원을 한다. 특히 동강대는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각종 정부 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창업의 꿈을 키워가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강대는 지난해부터 광주북구와 손을 잡고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과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각각 진행 중이다. 고용부 사업의 경우 호남‧제주권 유일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까지 청년CEO들의 창업 성공 향상과 함께 폐업률 최소화에 더욱 주력하게 됐다.  이밖에도 외부 창업 컨설팅에도 참여하며 일명 '재능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경우 창업지원단장은 "외부기관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우선 재학생들이 청년 창업가의 꿈을 실현시키고 BI센터에 입주한 업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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