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6월부터 '패션주얼리 창업 스쿨' 운영
서울 중구, 6월부터 '패션주얼리 창업 스쿨' 운영
  • 전중환
  • 승인 2019.05.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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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신문 = 전중환 기자] 서울 중구는 다음달부터 충무창업큐브 다목적갤러리에서 패션주얼리 창업에 꿈을 둔 청년들을 위해 '패션주얼리 창업 스쿨'을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연말까지 이어질 패션주얼리 창업 스쿨은 주얼리샾 등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기초 특강, 현장 학습, 제작 실습, 전시회 등 내실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창업교육은 만19세~만39세를 대상으로 오는 6월3일부터 12월1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에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충무창업큐브 블로그를 통해 이달 19일까지 접수 신청하면 되는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며 실습재료비와 샘플제작비는 구에서 50% 지원한다. 

구는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에 성실히 임한 수료생에게는 충무창업큐브 창업실 입주 신청 시 가점 부여, 한국패션주얼리 협동조합의 1대 1 멘토링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서양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패션주얼리 창업을 지원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패션·액세서리 산업의 메카인 남대문시장까지 살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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