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파크, 벤처·스타트업에 공간 무상임대
LG사이언스파크, 벤처·스타트업에 공간 무상임대
  • 전중환
  • 승인 2019.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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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신문 = 전중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사내벤처 운영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스타트업 공간 사용과 관련한 규제를 개선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로, 내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5G 이노베이션 랩과 공동실험센터 등을 공동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는 대기업-벤처·스타트업 간 상생 차원에서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 내부공간을 무상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당초 직접 연구를 전제로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했고, 명확한 규정이 없어 이를 실현하지 못했다. 이후 중소기업 옴부즈만지원단, 서울시 등과 협의해 임대해 줄 수 있게 규제를 풀었다. 

중기부는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해 올해 20개 내외 기업을 새로 선정하고, 대기업 등 운영기업 풀도 60개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사내벤처 팀을 육성하면 정부는 육성체계 및 인프라를 뒷받침해 민간 중심의 선순환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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