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남아 첫 벤처투자 결정 ‘스윙비’
삼성전자, 동남아 첫 벤처투자 결정 ‘스윙비’
  • 전중환
  • 승인 2019.05.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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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신문 = 전중환 기자] 지난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투자 전문 자회사 삼성벤처투자(Samsung Ventures)는 최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인사관리(HR) 소프트웨어(SW) 전문 벤처기업인 ‘스윙비(Swingvy)’에 투자하기로 했다.

스윙비는 2016년 안랩(053800) 출신 최서진 대표가 창업한 기업이다. 동남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급여와 보험, 세무 등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5100여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삼성벤처투자가 동남아 벤처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삼성벤처투자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투자를 진행해왔다. 

스윙비는 최근 삼성벤처투자를 비롯해 영국 아비바 벤처 등으로부터 총 7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업계에서는 삼성벤처투자의 이번 투자를 두고 삼성전자가 해외 벤처 투자의 지역과 범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벤처창업신문,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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