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술창업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 나선다
부산시, 기술창업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 나선다
  • 전중환
  • 승인 2019.05.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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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신문 = 전중환 기자] 부산시는 3일 센탑(CENTAP)에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모집한 '기술창업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운영' 사업자 6개사와 센탑의 운영주체인 (재)부산테크노파크와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의 투자운영사, 액셀러레이터가 지역의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에 7개월에 걸쳐 법률, 회계, 컨설팅, 투자유치 등 기업성장을 위한 모든 과정을 1:1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하기 위한 센탑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우수 기술 창업기업들은 각 운영사의 문을 두드려 특화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를 집중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 소재의 액셀러레이터 6개 운영사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유)시리즈, ㈜콜즈다이나믹스, (유)제피러스랩, ㈜에이블벤처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이다. 앞으로 운영사별로 10개 이상의 부산 지역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육역량 및 실적을 갖춘 지역의 액셀러레이터들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엔젤투자 등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등을 연계 지원할 수 있도록 센탑과 함께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벤처창업신문,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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