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단디벤처포럼’ 사단법인으로 탈바꿈……창업 활성화 기대
부산 ‘단디벤처포럼’ 사단법인으로 탈바꿈……창업 활성화 기대
  • 전중환
  • 승인 2019.04.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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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전중환 기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5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단디벤처포럼’의 사단법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단디벤처포럼은 2013년에 부산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학생 등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벤처투자자, 공공기관 등이 모여 만든 자율적 창업포럼이다.

이번 사단법인 출범으로 체계적인 활동을 위한 청소년, 스타트업, 혁신스타트업, 투자심사 등 4개 분과를 개설해 기업, 투자사, 유관기관, 산학협력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권영철 포럼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단디벤처포럼 선포식에 이어 우수기업 3개사의 기업설명회(IR)와 예비창업자 창업 아이템 발표,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단디벤처포럼은 현재까지 총 38회 열어 3,000여명이 참석했다. 138개 우수기업의 IR발표를 통해 20여개 기업이 14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대표 창업포럼인 단디벤처포럼의 사단법인화를 통한 체계적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부산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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