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2019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 2019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 모집
  • 전중환 기자
  • 승인 2019.03.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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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신문=전중환 기자]㈜가이아인터내셔널 김규환대표는 고비즈코리아에 베트남어 상품페이지 만들고, 월 평균 바이어 방문자 수가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해외바이어 구매오퍼 유효성 검증을 지원받아 2017년 900만 불에서 2018년 1,100만 불로 수출도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한 ㈜메디프랜 장명원 대표는 “고비즈코리아 해외바이어 DB를 활용해 매칭된 바이어와 협상을 통해 러시아, 홍콩, 미얀마 3개국에 초도물량 6,500불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3월 28일(목)까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2019년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은 ▲온라인수출관 패키지 ▲검색엔진마케팅 ▲외국어홈페이지 제작 ▲온라인구매오퍼 사후관리 4개 세부사업으로 나누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온라인수출관 패키지사업은 해외 현지 마케팅을 위해 외국어로 상품페이지를 제작하고, 21만개 제품과 100만여 명의 해외바이어 DB를 보유하고 있는 고비즈코리아에 등록해 해외바이어 구매오퍼(인콰이어리)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00개사를 선발해 정부의 신남방?신북방 정책 중심 국가인 베트남, 러시아 등 총 9개 다국어 중 1개와 영어 1개를 선택해 상품페이지를 제작한다. 

검색엔진마케팅은 중소벤처기업의 외국어홈페이지를 검색엔진최적화(SEO) 방식을 통해 구글 등 해외 유명 포털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되도록 50개사를 지원하며, ‘외국어홈페이지 제작’은 해외바이어에게 제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100개 기업에게 희망하는 외국어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준다.

온라인구매오퍼 사후관리는 해외바이어의 구매오퍼에 원활하게 대응하고,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000개사를 대상으로 구매오퍼 유효 검증, 수출계약서 작성 검토 등 무역 실무를 지원한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작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을 통해 1,200개사를 지원해 50백만 불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며, “중국 알리바바그룹 티몰(Tmall), 베트남 국영 VTV 등 글로벌 플랫폼과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수출을 확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더 궁금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벤처창업신문,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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