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유홀딩스, 투자자 대상 첫 오픈 하우스 개최
비피유홀딩스, 투자자 대상 첫 오픈 하우스 개최
  • [벤처창업신문 문성봉 기자]
  • 승인 2019.03.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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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에게 BPU의 경영 윤리와 방식의 투명한 공개로 신뢰 다져
비피유홀딩스 한국 본사 (제공: 비피유홀딩스)
비피유홀딩스 한국 본사 (제공: 비피유홀딩스)

[벤처창업신문]  감성인공지능(Artificial Emotional Intelligence; 이하 AEI)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비피유홀딩스(BPU Holdings; 이하 BPU)가 설립 이래 최초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비피유홀딩스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3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BPU는 이번 오픈 하우스를 통해 본사 사옥을 투자자들에게 완전히 개방한다. 이러한 시도는 BPU의 투명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오픈 하우스에서는 BPU의 기술 개발 현황과 현재까지의 성과를 소개하는 사업 설명회가 준비되어 있다. BPU는 설명회에서 그 동안의 개발 여정을 되돌아보고, 2019년 새롭게 출시될 제품 및 서비스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 하우스는 향후 AEI가 헬스케어, 금융 및 인간관계에 일으키고자 하는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투자자를 포함한 참가자는 AEI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열린 토론회와 실제 회사 내에서 진행되는 회의에 참석해 BPU의 구성원과 소통하고 일상적인 업무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자연과 특색 있는 문화와 철학을 반영한 테마로 디자인된 BPU 본사 투어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는 각 층을 이동하며 회의실에서 이뤄지는 화상회의에도 참여해 경영진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BPU의 오상균 대표는 “워렌 버핏이 2015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우쿨렐레 세레나데를 진행한 사례에서 착안된 이번 주주총회 계기로 열리는 오픈 하우스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새로운 방식이다. 비록 우쿨렐레 공연은 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이번 기회로 보다 투명하게 BPU의 경영 윤리와 방식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신뢰를 다지고자 한다”고 전했다.
 
설립 초기, 크라우드펀딩 형식으로 진행된 BPU 모금에 최초로 참여한 한 투자자는 오픈 하우스에 앞서 “약 7년 동안 BPU를 후원해오고 있다. BPU가 제시한 다양한 솔루션이 점차 실현되고 있어 감회가 색다르다”며 기대를 밝혔다.

한편, BPU는 2012년 창립되어, 세계 최초의 AEI 기반 운영체제 플랫폼인 짐OS(ZimOS)를 출시했다. 짐OS를 기반으로 BPU는 감성지능 모바일 앱 ‘아이메이(aiMei),’ 감성 표현 분석 툴 ‘짐고 폴링(ZimGo Polling)’과 콘텐츠 큐레이팅 앱 ‘닐(Neil)’ 등 인공지능에 사람의 감성을 부여한 다양한 솔루션을 출시했다. 아이메이 프레임워크(aiMei Framework)는 정확한 감성지능 데이터 분석과 소통 방식을 기반으로 환자와 의사간 상호작용 방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AE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BPU의 AEI 솔루션은 감성분석과 자연어 처리 기술로 인간의 감정을 구현하여 사람의 정신적 및 신체적 상태를 심도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자가 진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벤처창업신문=문성봉 기자] mlsj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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