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단디벤처포럼' 개최
부산시, 스타트업-투자자 연결... '단디벤처포럼' 개최
  • [오늘경제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2.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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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부산 창업 네트워크 자리 마련해
네트워크 형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출처: 부산광역시
출처: 부산광역시

[오늘경제]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7일 오후 5시 부경대 대연캠퍼스 창업카페에서 창업 및 엔젤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2019년 제1회 단디벤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디는 Desire AND Investment의 약자로 ‘단단히’라는 의미를 지닌 부산 지역 방언이다.

이번 포럼은 권영철 포럼 회장의 개회사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하여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부산 창업기업 4개사의 IR 발표 ▲운영진‧초기창업자의 사업 아이템 발표 ▲청년창업 대표 등의 피드백 ▲참석자 간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2013년 민‧관 협력으로 결성된 단디벤처포럼은 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디벤처포럼은 창업기업, (예비)청년창업자, 액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및 창업투자사 등 창업 및 엔젤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석하여 기업 IR 발표 및 정보교류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투자촉진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창업네트워크를 대표하는 단디벤처포럼을 통해 수도권과 차별화되는 끈끈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더욱 촉진되어 부산의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단디벤처포럼은 지난해까지 총 37회 개최해 134개 기업이 IR 발표, 20여개 기업이 144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오늘경제=박세아 기자] pkl219@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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