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K-Global 프로젝트로 'ICT 창업·벤처' 돕는다
과기정통부, K-Global 프로젝트로 'ICT 창업·벤처' 돕는다
  • [벤처창업신문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2.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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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창업·벤처 지원사업 통합공고 안내
오는 19일 민관 통합설명회 첫 개최
2019년 ICT 창업·벤처 지원사업 민관 통합설명회 포스터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ICT 창업·벤처 지원사업 민관 통합설명회 포스터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벤처창업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12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 사업인 'K-Global 프로젝트' 2019년 사업 통합안내문을 공고했다.

2019년 K-Global 프로젝트는 ICT 분야 스타트업을 위해 창업, 성장, 해외진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정보보호 등 다양한 기술 분야별 지원사업을 담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창업 생태계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를 15개 사업(770억 원)에서 30개 사업(837억 원)으로 크게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지능정보(AI), 블록체인, 가상‧증강현실(VR/AR) 등 ICT  분야 혁신적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집중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변협에서 추천한 전문 변호사가 정관 작성, 법률계약서 검토, 지식재산권 보호 등의 일반적인 법률자문을 실시하는 법률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해외진출 분야의 경우 과기정통부 내 산재된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통합하여 공고함으로써 스타트업에게 보다 많은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9일 '2019년 ICT 창업·벤처 지원사업 민관 통합설명회'가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처음으로 개최된다.

통합설명회에서는 각 기관별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물론 신청절차, 일정, 평가방법 등을 소개하며, 보다 세부적인 문의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자문하기 위해 참여 기관별로 부스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분야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성장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올해는 최초의 민관 통합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관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수요자 중심의 창업·벤처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벤처창업신문=박세아 기자] pkl219@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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