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센터-롯데-지역대학 산학협력, 인재 양성과 일자리창출 견인차 역할 ‘톡톡’
부산혁신센터-롯데-지역대학 산학협력, 인재 양성과 일자리창출 견인차 역할 ‘톡톡’
  • [오늘경제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02.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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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명에 롯데 계열사 직무교육 및 인턴실습 기회제공
‘인재추천·연계’를 통한 부산지역인재 4명 롯데하이마트 정규직 채용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외부 전경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외부 전경 (자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오늘경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는 롯데그룹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진행, 총 56명의 부산청년에게 직무교육 및 인턴실습기회를 제공하고 4명의 추천연계 고용창출 효과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산학협력은 창조센터를 필두로 2016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은 3개 대학교(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부산경상대)와 롯데그룹 5개 계열사(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면세점, 롯데슈퍼, 코리아세븐)가 함께 3년째 4회 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산학협력을 통한 직무교육 및 인턴실습과정은 학점인정형의 경우 4주간, 채용연계형은 16주간 진행한다. 2019년도 상반기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56명을 지원하였다. 특히, 채용연계형 과정을 수료한 부산경상대학교 학생은 2018년 하반기에 롯데마트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3년간의 기반으로 올해부터 창조센터는 대학교와 롯데그룹간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희망직무 및 계열사를 파악하여 롯데그룹에 추천함으로써 잠재된 지역인재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그 결과, 2019년 2월 11일자로 동의과학대학교 2명, 경남정보대학교 1명, 동서대학교 1명 총 4명의 지역인재가 롯데하이마트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전담기업인 롯데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산학협력뿐만 아니라 롯데그룹 계열사 인사담당자와의 취업상담프로그램인 롯데 잡-카페(Job-Cafe)까지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여 최종적으로 채용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경제=임효정 기자] lhj@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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