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소셜 임팩트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진행...“디지털 품앗이로 큰 뜻 이룬다”
텀블벅, ‘소셜 임팩트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진행...“디지털 품앗이로 큰 뜻 이룬다”
  • [벤처창업신문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01.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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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적 성격의 크라우드펀딩 노하우 전수
프로젝트 설계법, 스토리텔링, 데이터 분석 등 창작자 위한 밀착 지원 이어가
분야별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지속적 개최로 잠재 창작자 발굴 나선다
텀블벅 설명회 전경 (자료: 텀블벅)
텀블벅 설명회 전경 (자료: 텀블벅)

[벤처창업신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대표 염재승)은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소셜 임팩트를 위한 텀블벅 크라우드펀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총 6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공익적 성격의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설명 및 잠재 창작자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텀블벅은 설명회를 통해 공익 분야의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창작자들의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대중의 관심과 공감을 토대로 이뤄지기 때문에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에 적합한 모델 중 하나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히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데 그치지 않고 제작 과정에서 사회, 인권, 환경적 가치를 지키고 후원자들이 생활 속에서 해당 사회 문제를 기억하고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1, 2부로 나눠 구성됐다. 1부에서는 크라우드펀딩과 사회적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전달하고, 텀블벅이 가진 장점 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작은 소녀상’으로 전국적으로 일본 군위안부 이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 프로젝트를 비롯해 소방관의 복지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공무상 재해를 인정받지 못한 부상 소방관을 지원하기 위해 소방복을 재활용해 가방과 지갑을 만든 ‘러닝타임30’ 프로젝트 등 주제별, 분야별 성공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이어서 2부에서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설계를 위한 노하우를 짚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펀딩 프로젝트 설계 및 스토리텔링, 홍보 방안 및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 방안 등을 설명해 기창작자와 예비 창작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예비 창작자는 물론 기창작자들까지 크라우드펀딩과 텀블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텀블벅을 통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텀블벅은 앞으로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설명회를 개최해 성공 비법을 전수하고, 프로젝트 설계법, 스토리텔링, 데이터 분석 등의 밀착 지원으로 창작자들의 텀블벅 생태계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벤처창업신문=임효정 기자] lhj@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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