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통예측 플랫폼 블루시그널,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최종 결승진출 쾌거
미래교통예측 플랫폼 블루시그널,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최종 결승진출 쾌거
  • [오늘경제 문성봉 기자]
  • 승인 2019.01.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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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통상황 예측 플랫폼 통해 현재 교통 문제를 해결 가능해
서비스 관련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제시로 투자자들에게 깊은 인상 심어줘
백승태 대표의 발표 현장 (제공: 블루시그널)
백승태 대표의 발표 현장 (제공: 블루시그널)

[오늘경제]  알리바바그룹의 인공지능기반 실시간 지능형 신호시스템에 기술보완을 당당히 제안한 한국 기업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기반의 미래 교통상황예측 솔루션기술을 개발하는 블루시그널(Blue Signal)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블루시그널은 2019년 1월 23일부터 24일간 홍콩에서 열린 알리바바 기업가 펀드(Alibaba Entrepreneurs Fund)가 후원하는 글로벌 JUMP STARTER 2019 경진대회에서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글로벌 TOP12스타트업에 선정되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대회는 알리바바그룹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모한 글로벌 트랙과 홍콩 현지 트랙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치게 되었다. 글로벌 트랙의 경우 총 650여 지원기업 중에서 4차례(TOP100·TOP36·TOP24·TOP12)를 걸쳐 최종 결승전에 참가할 글로벌 트랙기업 12개 기업을 선발하였다. 아울러 홍콩 현지 기업도 최종 TOP12를 선발하여 총 24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하여 이번 대회를 펼쳤다. 

이번 경연은 총 4가지 산업영역(Smart city, Retail, Advanced technology, Financial services)에 특화된 스타트업들의 경연이었으며, 영역별 상위 2개 팀(글로벌트랙 1위, 홍콩 트랙 1위)이 TOP 8에 선정되어 최종 결승전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분야별 1위를 선출하기 위해 투자사와 관련 산업 전문가 심사역들을 대상으로 총 10회로 각각 심도 있는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기업을 선출하였는데, 블루시그널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최종 결승전(TOP 8)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블루시그널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래 교통상황 예측 플랫폼을 통해 현재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당사의 서비스와 연관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투자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알리바바 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지능형 신호시스템에 블루시그널이 보유하고 있는 미래 교통상황 예측시스템과 교통량 기반의 데이터로 실시간 신호주기 모델을 보완해야 함을 강조하여 알리바바 관계자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이번 최종 우승팀들은 홍콩 트랙에서 모두 선발되었으며, 글로벌 트랙에 속한 스타트업들은 수상까지 이르지는 못하였으나, 경연 이후 특히 블루시그널에 대한 현지 홍콩 및 중국 투자사 및 기업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파이널 선발전에서 심사역으로 참석한 알리바바그룹 공동설립자이자 알리바바펀드 부회장 Joe Tsai가 블루시그널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블루시그널은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교통상황예측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자율주행, 미래 교통정보콘텐츠)와 미래 교통상황 기반의 물류 경로, 스마트시티의 미래 교통 예측에 의한 실시간 신호 주기 제어 방식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술기반 회사이다. 

블루시그널은 이미 미국과 홍콩에 설립된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사업분야에 진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엔 중동(두바이, 아부다비,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현지 업체와의 조인트 벤처 설립 및 정부사업 진행도 함께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의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R&D 참여 및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과의 협업 분야도 준비하고 있어 전세계를 무대로 하는 블루시그널에 활약을 기대해 볼만하다. 

[오늘경제=문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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