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 지역 중소상공인 판로 개척 도와 매년 ‘2배’ 이상 성장 견인
네이버 쇼핑, 지역 중소상공인 판로 개척 도와 매년 ‘2배’ 이상 성장 견인
  • [벤처창업신문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01.23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년부터 7개 공공기관과 각 지역 중소상공인 지원  
온라인 사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은 물론 40여억 원의 배너 광고 및 쇼핑 수수료 제공
지원받은 중소상공인들의 거래액 매년 2배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1개 업체당 연평균거래액도 전년 대비 40% 성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 (자료: 네이버)
한성숙 네이버 대표 (자료: 네이버)

[벤처창업신문]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지난 2012년부터 공공기관들과 함께 각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사업 진출을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8년에는 3,500여명의 사업자들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2,40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서울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경기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7개 공공기관과 제휴를 맺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규모와 비용 등의 문제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각 지역의 중소상공인들이 해당 기관들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면 네이버는 온라인 사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은 물론, 배너 노출과 네이버 쇼핑 수수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지난 1년간 네이버가 중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한 배너 노출 및 쇼핑 수수료 지원 금액만도 약 40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각 지역 7개 기관들에 입점해있는 업체들의 규모와 거래액은 2016년 535억, 2017년 1,185억, 2018년 2,470억 등 매년 2배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또한 1개 업체당 연평균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40%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개별 업체들도 탄탄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커머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는 "대부분의 작은 기업들은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판로가 한정적이고 마케팅 여력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이런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수수료 혜택 같은 지원뿐 아니라 판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면서 “이러한 지역 중소 업체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벤처창업신문=임효정 기자] lhj@startuptoday.co.kr

오늘경제, STARTUPTODAY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