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 지식과 인연 두 마리 토끼 잡아준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 지식과 인연 두 마리 토끼 잡아준다
  • [벤처창업신문 임효정 기자]
  • 승인 2019.01.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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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상으로 글쓰기, 요리,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취미 관련 프로젝트 활성화
새로운 취향 찾고, 진로 탐색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직장인A의 취미생활’ 기획전 이미지 (자료: 텀블벅)
‘직장인A의 취미생활’ 기획전 이미지 (자료: 텀블벅)

[벤처창업신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대표 염재승)에 따르면 커뮤니티 모임에 참가하는 2030 직장인이 증가하면서 크라우드펀딩에서도 취미 및 클래스 관련 프로젝트가 각광받고 있다.

텀블벅은 지난 7일부터 커뮤니티 관련 프로젝트를 모아 ‘직장인A의 취미생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특히 새해를 맞아 새로운 취미 활동을 준비 중인 사람들의 결심과 맞물리면서 가죽 공예, 독립 출판, 그림 외에도 술 관련 원데이 클래스 등 총 19개의 다양한 주제의 취미 생활 프로젝트가 준비됐다.

창작자들은 해당 프로젝트에서의 선 모집으로 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동력을 얻고, 후원자들은 새로운 취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더 나아가 색다른 취미 활동으로 업무와는 전혀 다른 경험으로 진로를 재설정할 수 있는 나침반 역할과 함께 다양한 참여자와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오프라인 커뮤니티의 장이 되어준다.

먼저 독립 출판을 준비 중인 직장인을 위한 프로젝트가 준비됐다. 실제로 6년간의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동네 서점을 차린 창작자가 <그 다음에 대해, 후 후 프로젝트> 프로젝트를 개설해 ‘퇴사 후, 독립 출판 후’ 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후원자들은 해당 워크숍에서 퇴사 이후의 삶과 독립 출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래를 위해 직장 밖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이드 허슬’과 관련된 프로젝트도 있다. 구글과 500스타트업코리아에서 근무하면서 맥주편집숍 ‘세탁소옆집’을 오픈한 창작자들이 <2019년에는 금주 말고, 사이드허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세탁소옆집’ 주인과 직접 만나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사이드 허슬에 대해 깨울 수 있는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와인에 눈을 뜨게 된 사람이나 와인을 좋아하는 마니아를 위해 마련된 <취향의 와인, 그리고 ‘열두 달의 와인 레시피북’> 프로젝트도 주목 받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펀딩 시작 하루 만에 목표 금액의 100%를 초과 달성했다. 후원자들은 와인에 대한 지식과 종류별 가이드, 와인과 곁들이면 좋은 음식 레시피를 담은 레시피북과 와인 클래스 참여권을 받게 된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최근 ‘직춘기(직장인 사춘기)를 겪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는데 텀블벅에서 새로운 취미활동으로 새로운 취향을 탐색하고 진로를 재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창작자들은 해당 프로젝트로 클래스의 동력을 얻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직장인A의 취미생활’은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본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되는 선물 발송은 오는 2월에서 3월 사이 이뤄진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 ‘직장인A의 취미생활’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벤처창업신문=임효정 기자] lhj@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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