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CES 2019 첫 참가... ‘BM 혁신 가속화’
SK이노베이션, CES 2019 첫 참가... ‘BM 혁신 가속화’
  • [벤처창업신문 박세아 기자]
  • 승인 2019.01.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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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임원들과 현장 전략회의 실시
3대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향 중심 실행력 ↑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0일 CES 2019에 처음 참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0일 CES 2019에 처음 참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SK이노베이션)

[벤처창업신문]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0일 처음 참가한 CES 현장에서 김준 사장과 윤예선 배터리 사업 대표 및 각 사업의 전략 담당 임원들이 전시기간 동안 전략 회의를 열고 BM 혁신의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준 사장은 “글로벌 경영 전쟁 현장서 이길 방법을 빨리 찾아야 한다”며 “CES를 통해 확인한 혁신의 속도를 능가하는 BM혁신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딥 체인지 2.0의 강한 실행을 통해 석유, 화학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배터리, 소재사업 등 신규사업에서 진전을 이뤘다.

이날 임원 전략 회의에서는 CES 2019를 가득 채운 신기술을 새로운 기업 경영 트렌드에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은 “앞으로는 글로벌 성장, 환경 이니셔티브(Initiative), 기술 리더십을 주요 방향으로 BM혁신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며 “글로벌 일류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수익구조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일류여야 하고 특히 중요한 세 가지 BM혁신 방향을 SK이노베이션이 가진 핵심 자산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CES에 나온 모든 모빌리티 관련 기술과 트렌드가 가능하기 위해선 배터리가 가장 핵심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생산하는 배터리가 들어간 비히클(Vehicle)을 이용하는 고객들 관점에서 가치를 어떻게 새롭게 만들어 낼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모빌리티 관련 사업들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 각 사업 자회사와 사업부문은 딥 체인지 2.0 시행을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배터리, 소재사업 중심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추진해왔다. 

한편,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BM혁신을 위한 주요 방향을 제시한 김 사장은 이번 전략회의에서 “딥 체인지 2.0을 통한 BM혁신 가속화를 위해서는 충분한 검토와 신속한 의사결정, 그리고 빠른 실행이 중요하다”며 각 사업에서 주도적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벤처창업신문=박세아 기자] pkl219@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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